양주수목장,실제 안장절차 한눈에 정리
- 하늘계단수목장

- 3월 1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일 전


안녕하세요. 양주수목장,하늘계단수목장입니다.
상담을 할 때 70% 이상은 꼭 이 질문을 하십니다.
"수목장은 어떻게 안장하는 거예요?"
"유골함이 들어가나요?"
양주수목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나,
처음 수목장을 접하시는 분이라면
여러 질문들이 떠오를 겁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수목장 시작부터 끝까지
과정을 블로그 글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수목장 안장이란 무엇인가?
수목장은 화장 후 유골을 지정된 나무 아래, 또는
지정된 자리 아래 안장하는 자연장 방식입니다.
자연으로 편안히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된 장례방식이며 자연 친화적이라는 이유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1. 장례
안타깝지만 상이 발생되고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사전에 수목장 자리를 계약한 상황이라면
화장 장소, 날짜, 시간이 예약되면 하늘계단수목장
사무실로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도착시간을 예측하여 고인을 안장할 준비를 합니다.
*미리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장례 기간에 잠시 방문하셔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방문이 어려워 미리 자리 예약을 할 수 없는상황이라면
수목장 사무실로 연락 주세요.
전화상담으로 자세한 안내를 해드리면서
도움드리겠습니다.
2. 화장
안타깝지만 상이 발생이 되면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진행하게 됩니다.

화장 후 유골함은 목함(기본함)에 모시고 오시면 됩니다.
수목장은 골분만 안장합니다.
* 간혹 유골함 안장을 원하시는 유족이 계십니다.
함째로 안장을 하는 것은 자연으로 돌아가시도록
하는 자연장의 취지에 어긋나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간혹, 아주 가끔 원하시는 유족분이 계시기도 합니다.
그럼, 안장 공간을 확인합니다.
함 안장을 하게 되면 굴착을 할 때 많은 공간을
굴착해야 합니다. 그래서 함안장이 가능한 자리
인지를 보고 진행합니다.
가능하다면 함은 전분함,황토함(물에 녹는 친환경 함)만 가능하니 장례 중에 꼭 저희 쪽에 전화를
하셔서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3. 안장
도착 전 미리 안장구 작업을 해 놓습니다.


↓

수목장에 도착하면 화장 증명서 확인 후
대기하고 있던 안장 진행 직원을 따라 안장 위치로
이동합니다.

↓

목례 후 유골 인계
↓


미리 굴착해 놓은 안장구에 안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유골을 묻고 흙(마사토)를 넣어 혼합합니다.
다음 유골 위에 흙을 덮는 취토를 진행하고
달구질하여 단단하게 지면을 다진 후
그 위에 판석(누름돌)을 올리면
안장절차는 끝납니다.

*모든 과정은 가족들 모두 참여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절차는 안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주시면
됩니다.
↓
종교가 있다면 안장을 마친 후
그 자리에서 종교에 맞는 예배나 의식을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제례실을 이용하여 제사를 지내기도 합니다.)
고인 안장이 끝난 자리

이후 표지석 제작 완료 후 설치
4. 마무리

계약자님과 가족분은 사무실로 오셔서
하늘계단수목장에 고인을 모신 것에 대하여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양주 시청 신고 서류 및 계약 서류 진행)
수목장 안장 과정은 복잡해 보이지만,
사전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비교적 간소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수목장지마다 운영 방식과 규정이 다르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도 시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비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인을 자연으로 편안히 모시는 과정인 만큼
형식보다는 가족의 마음과 충분한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차분히 진행하신다면
수목장은 충분히 의미 있고 따뜻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현재 양주수목장 안장을 고민 중이시라면,
시설별 차이와 실제 진행 방식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고인을 위한 마지막 선택,
준비된 정보가 곧 마음의 여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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